자유 이런 어처구니없는일이! | |||||
작성자 | 상사5사라진보물 | 작성일 | 2009-10-14 20:11 | 조회수 | 3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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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지금 중학교에다니는 사람입니다. 어느날 담임선생님이 반 친구들이 자리바꿨다고 때렸습니다. (그전에도 많이 바꿨거든요) 그리고 무단결석을 엄청나게 많이한 아이를 끌고와 빗자루로 때렸습니다. 그런데 그 아이 입에서 나오는소리는! " 씨발 어쩌라고요 아나 씨발 " 순간 이소리를 듣고나서 입이 벌어져 있습니다. 우리반 어떻하면좋죠 ㅠㅠ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