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 상상하여 써보아요 | |||||
작성자 | 훈련병양은냄비 | 작성일 | 2007-08-03 20:23 | 조회수 | 1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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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그렇게 풀이 죽어 있어?? 내가 재밌는 이야기 하나 해줄까?? 사랑스러운 아이가 있었어, 무척 사랑스럽게 생겼구 그 아이의 이름도 사 랑이엿어, 사랑이는 짝사랑을 하는 아이가 있었지만 차마 좋아한다, 사랑 한다고 고백하지 못하엿어, 왜냐하면 그 아이가 자신을 아주, 정말 싫어한 다고 생각 했었거든., 그렇게 멀리서 지켜보기만 할수밖에 없었어, 사랑이는 고통스럽구.. 괴로웟어 , 사랑하는 사람에게 ''좋아한다''라고 ''사랑한다''라고 말하지 못하였으니까, 결국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다, 그게 더빠를거다 생각 하였어,혼자서 고민하는 것 보단 누구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더욱더 낫 지 않을까.. 생각한거야,, 그래서 친구에게 말했지.. 그렇지만 친구는 도와주지 않았어,, 그 친구도 그 아이를 좋아하고 있었던 거야, 친구는 소문까지 퍼트려 놓 았지.. 그러다 그 아이도 소문을 듣게 되었어 그 아이는 사랑이를 편지로 불렀 어, 사랑이는 그아이가 뭐라고 할까봐 잔뜩 긴장했어, 근데 그 아이가 뭐라했는지알아 ?? 이렇게 말했데 ~ 나너 싫은데 . . . . . |